무용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생, ‘ 제52회 동아무용콩쿠르 ’석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제52회 동아무용콩쿠르’에 참가해 발레 12명, 한국무용 4명 등 총 16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용원 전민철(17세, 예술사 1년) 군이 일반부 남자 발레부문 금상, 유주형(19세, 예술사 1년) 군이 은상, 배상은(18세, 예술사 1년) 군이 수상하였고 일반부 여자 발레부문 이소정(20세, 예술사 3년) 양이 금상 없는 은상을 입상했다고 밝혔다.